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 해양산업 기술 정책 디자인

발행: 2025-10-05

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은 해양산업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와 기술, 정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국제 행사입니다. 특히 부산이라는 해양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해운·항만, 조선해양, 수산, 해양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해양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되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의 주요 키워드와 핵심 세션, 그리고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해양 디자인 세션까지 꼼꼼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를 통해 해양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 행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 개요와 주요 주제

세계해양포럼은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부산일보사, 그리고 한국해양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매년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2023년 제17회 세계해양포럼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롯데호텔 부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 청색경제(Blue Economy)’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 기술을 논의했습니다. 해운과 항만, 조선해양, 수산, 해양과학, 해양정책, 해양인문학, 그리고 블루테크노미(BlueTechNomy)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되어 해양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글로벌 해양산업의 불확실성 극복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SMR(소형모듈원자로) 선박과 친환경 해양연료, 해양안전 디자인, 그리고 해양 금융 등 다각도의 최신 이슈를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해양도시 네트워크 구축과 해양인문학을 통한 문화적 접근까지 포함하여, 해양산업의 다면적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특징입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의 해양 디자인 세션 역할과 내용

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에서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한 해양 디자인 세션은 행사 중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세션은 10월 25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조선·해양산업과 안전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해양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와 안전 문제를 디자인 관점에서 어떻게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죠.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세션에서 해양 안전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세계에서 해양안전과 관련된 신기술과 디자인 적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어, 해양 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설계, 스마트 안전 장비 디자인, 그리고 AI와 로봇기술을 접목한 해양 안전 솔루션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민정탁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연구원도 참여해 로봇기술이 해양 안전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세션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의 주요 세션과 트렌드

포럼은 크게 해운·항만, 조선해양, 수산, 크루즈, 해양바이오, 해양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별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해운·항만 세션에서는 글로벌 해상 물류와 환적항만의 역할, 스마트 항만 기술 등이 다뤄졌으며, 부산항이 세계 2위 환적항만이라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조선해양 세션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SMR 선박 개발 현황, 그린메탄올 추진 선박에 대한 최신 사례가 제시되어 한국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산업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어업과 해양 바이오 활용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해양인문학 세션에서는 해양문화와 역사, 그리고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미래 비전이 공유되었습니다. 또한, 블루테크노미라는 신조어가 이번 포럼의 키워드 중 하나로, 해양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의미하며, 해양산업의 혁신 동력으로서 주목받았습니다.

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 참석자와 네트워킹 기회

이 포럼은 국내외 해양 전문가, 산업계 리더, 학계 인사, 정부 관계자 등을 비롯해 해양 관련 스타트업과 디자이너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네트워킹과 협력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부산의 해양산업 생태계와 연계된 다양한 스타트업과 혁신 기술들이 소개되면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데,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럼 기간 동안 진행된 다양한 세션과 토론은 최신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 핵심 키워드 정리

키워드 설명
해양 청색경제 지속 가능한 해양경제 발전을 위한 친환경 및 혁신 전략
블루테크노미 해양과 첨단기술 융합 산업으로, 미래 해양산업 성장 동력
조선·해양산업 친환경 선박, SMR 선박 등 혁신 기술 중심의 산업 발전
안전 디자인 해양 사고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디자인 및 기술 적용
해양 금융 해양산업 투자 및 금융 지원 체계와 글로벌 동향
해양인문학 해양문화와 역사, 해양도시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접근
부산항 세계 2위 환적항만으로서 해상 물류 중심지 역할
해양안전 디지털 기술과 디자인을 활용한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

자주 묻는 질문

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은 어떤 목적으로 개최되었나요?

세계해양포럼 부산 2023은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해운, 조선해양, 수산 등 다양한 해양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해양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부산을 해양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한 해양 디자인 세션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조선·해양산업과 안전 디자인’을 주제로 해양 안전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디자인 혁신을 다루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로봇 융합 연구를 활용한 안전 솔루션, 사용자 중심 안전 장비 설계 등이 주요 내용으로, 해양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실질적 방안들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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